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17일 11시 대학극장에서 제48주년 개교기념일을 기념해 ‘김천대학교 동문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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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와 모교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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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재학생들의 댄스 공연과 키리바시 유학생들의 아카펠라 공연, 음악학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학 주요 성과 및 비전 영상 상영, 윤옥현 총장 환영사, 총동문회장 인사말, 학과별 주요 소식 발표, 장학금 전달식, 우수동문 시상, 우수 참여 학과 시상, 경품 추첨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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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음수사원(飮水思源)의 마음으로 모교를 찾아준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김천대학교에서 배운 가치와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는 졸업생들이야말로 대학의 가장 큰 자산이자 자랑”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천대학교는 새로운 재단과 함께 세계 1,000여 명의 유학생이 공부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며 K-EDU의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며 “졸업생들이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딘 출발점인 김천대학교가 더욱 자랑스러운 모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 총동문회장 이정인은 “뜻깊은 동문 초청 행사를 마련해 주신 총장님과 대학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선·후배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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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수동문상은 ▲방사선학과 김영운 ▲치기공학과 이영준 ▲간호학과 유한영 ▲임상병리학과 정성원 ▲경찰소방학부 정준용 졸업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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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관계자는 “동문과 대학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동문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개교기념일인 10월 17일에 동문 초청 행사를 개최해 동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대학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